?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전화를 기다리는 입장이 됐다.

라모스와 레알은 올 시즌 내내 재계약을 놓고 줄다리기를 펼쳐왔다. 라모스는 2년 계약에 현재 주급을 유지하는 입장을 고수했고 레알은 1년 계약과 주급 삭감 조건을 내세웠다. 오랫동안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 측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레알을 떠나기로 했다.

그런데 최근 상황이 급변했다. 지네딘 지단이 사임하고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라모스는 마음을 바꿔 레알에 남기로 결정했다. '아스'는 "라모스의 결정엔 루카 모드리치와 루카스 바스케스의 재계약과 라모스와 사이가 좋은 안첼로티의 부임이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언급했다.

레알에 남기로 한 라모스는 이제 페레즈 회장의 재계약 요청 전화를 기다리는 입장이 됐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레알은 라모스의 이적을 대비해 다비드 알라바를 영입했고 라모스의 송별회까지 준비 중이다. 오랜 협상에 지칠대로 지친 레알은 라모스와의 대화를 더 이상 이어나가지 않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모스는 지난 2005년부터 레알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레전드' 대우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레알과 긴 시간 소모전을 펼친 탓에 쫓기듯 팀을 떠날 위기에 놓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70 음바페 "오지 마!"-케인 망연자실, 세계 TOP 향해 가는 21살 괴물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310
7069 < M 인터뷰 >'21년 무패' 최현미 "세계최장 챔피언인데 스폰서 없어 벨트 반납할 뻔"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87
7068 이강인-이승우-백승호 묻자…김학범 감독 단칼 "세 선수만 평가할 수 없다"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76
7067 해맑은 가나 감독님 "한국축구 일본과 비슷…아는 선수는 좋아하는 손흥민뿐"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301
7066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무산…IOC, 7월 총회서 호주 브리즈번 투표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94
7065 [오피셜] 'UCL-EPL 우승' 바이날둠, 리버풀 떠나 PSG와 3년 계약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310
7064 카도쿠라 '막장 드라마' 새 국면, "부인이 원한관계 있다" 괴문서 등장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51
7063 카도쿠라 '막장 드라마' 새 국면, "부인이 원한관계 있다" 괴문서 등장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65
7062 후배들도 '선배' 황의조에 반했다…"아시아에선 막아낼 수비수 없다"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64
» 라모스, 결국 백기 들었다…'페레즈 회장님, 재계약 전화 주세요'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328
7060 "왜 나한테 패스 안해?" 지루의 불만에 음바페 폭발…프랑스 내분설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386
7059 박지성 "커리어 중 백지수표 제안 두 번 받았다"(대화의 희열3) file 제트지킴이 2021.06.11 279
7058 태국과 경기중 '양눈 찢기'…세르비아 배구선수, 2경기 출장 정지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297
7057 축구협회 "벤투호, 레바논전 상관없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259
7056 '대기권 돌파 프리킥' 호날두의 망신살, "역대 최악, 끔찍했다"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381
7055 독도 사랑 실천했던 수영 영웅 조오련,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280
7054 앙리도, 지단도, 베컴도 아니었다. BBC 선정 21세기 유럽 최고 선수는?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318
7053 유벤투스-맨유 떠나려는 슈퍼스타들, 초대형 스왑딜 성사되나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357
7052 SON 4년 반만에 대표팀 꿀휴식, '이런 모습 처음' 벤투가 밝힌 이유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305
7051 '전역 D-13' 병장 오세훈이 일병으로 불린 사연은?…"큰일 날 뻔했네" file 제트지킴이 2021.06.10 397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403 Next
/ 403
티비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