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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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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쿠라 켄 전 코치. /사진=OSEN
이쯤 되면 '막장 드라마' 수준이다.

실종 3주 만에 귀가한 카도쿠라 켄(48) 전 주니치 코치 사건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엔 카도쿠라의 아내인 타미에를 비방하는 편지가 부부의 지인에게 배달됐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일본 매체 닛칸겐다이 디지털은 10일 "새로운 트러블이 밝혀졌다. 카도쿠라 부부의 지인에게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괴문서가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인은 "(편지의) 내용은 타미에를 비방 중상하는 것으로 처음 온 것은 작년 6월, 두 번째는 카도쿠라가 (올해 5월) 실종되기 열흘 정도 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낸 사람은) 아마 동일인물일 것이다. 인쇄한 주소를 잘라내 봉투의 표면에 붙인 것과 우표가 같은 모양으로 기울어져 있는 등 방법이 똑같았다"고 설명했다.

편지에는 "남편의 수입에 비해 3억엔(약 31억원)짜리 대저택은 분수에 맞지 않는다", "부인은 벼락 성공으로 금전감각이 흐트러져 있다"는 등 온갖 욕설과 입에 담기조차 꺼릴 법한 말들도 있었다고 지인은 전했다. 그는 "지난 달 도착한 두 번째 편지에는 카도쿠라 부부의 동물 애호 활동에 대해서도 '사회공헌은 아니고, 자신이 눈에 띄고 싶을 뿐'이라고 쓰여 있었다"며 "너무 무서워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주 발매된 일본 주간문춘은 카도쿠라의 자택에 매월 '협박장'이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또 작년 5월경부터는 타미에의 메일로 '동물 애호 활동이라니, 위선자!', '어차피 이름을 팔기 위한 목적' 등이라고 적힌 글이 보내졌다고 주간문춘은 전했다.

닛칸겐다이는 "터무니없는 비방 중상이겠지만 부부, 특히 타미에가 누군가로부터 원한을 사고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라며 "어쨌든 카도쿠라 집안에 평온이 찾아오는 것은 당분간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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