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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네덜란드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리버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이적을 완료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날둠의 합류를 알리게 돼 기쁘다. 2024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출신인 바이날둠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서 4년간(2007-2011) 활약했다. 이후 PSV 에인트호벤에서 4년간 몸담은 뒤 지난 2015년 뉴캐슬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뉴캐슬이 한 시즌 만에 강등당하면서 2016년 곧바로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적 첫해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한 바이날둠은 리버풀에서 5년 동안 통산 237경기에 뛰며 활약했다. 리버풀은 바이날둠과 함께 오랜 시간 염원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우승(2019-20)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2018-19)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리버풀과 바이날둠의 동행은 끝이 났다. 계약 만료를 앞둔 바이날둠의 다음 행선지로 바르셀로나가 유력했다. 과거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연을 맺은 쿠만 감독이 그의 영입을 강력히 원했다. 재정난에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자유계약으로 바이날둠을 영입할 수 있는 건 큰 이점이었다.

그러나 PSG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막강한 오일머니를 자랑하는 PSG는 바이날둠에게 바르셀로나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고, 이에 바이날둠도 흔들렸다. 결국 바이날둠은 먼저 손을 내민 바르셀로나보다 PSG행을 선택하는 결정을 내렸다.

바이날둠은 이적이 확정된 뒤 "PSG에 입단하는 건 새로운 도전이다. 유럽 내에서 최고의 트레이닝 코스를 갖춘 팀에 합류했고 야망있는 프로젝트가 열망을 불러일으켰다. PSG는 최근 몇 년 동안 위상을 증명해왔다. 팬들과 함께 더 높게 올라갈 거라고 확신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날둠은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과 다가오는 유로 2020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달 치러진 앞선 두 번의 평가전에서도 모두 선발 출전해 네덜란드 중원의 한 축을 담당했다.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 14일부터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18일), 북마케도니아(22일)를 상대로 유로 2020 조별 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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